배우 진세연이 추석을 앞두고 반가운 인사를 남겼다.
bnt world와 함께한 진세연의 화보가 선 공개됐다. 사진 속 진세연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태극당에서 플라워 패턴의 화려한 한복을 입고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모던한 백에 다채로운 컬러의 노리개를 매치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진세연은 트레이드 마크인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고혹적인 눈빛으로 팔색조 여배우다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아리따운 한복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국민 여동생’ ‘국민 며느리감’다운 단아한 면모를 뽐냈다고.
한편, 진세연은 배우 정일우와 함께한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bnt world와 함께 한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10월 중순에 공개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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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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