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 “패혈증 급성심부전 겹쳐”(전문)

[김영삼 서거]서울대 병원 “패혈증 급성심부전 겹쳐”(전문)

등록 2015.11.22 12:34

수정 2015.11.22 12:56

이창희

  기자

사진= 공동취재단사진= 공동취재단


새벽에 슬픈 소식을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전해드릴 말씀은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오늘 22일 0시 22분 지병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과거 반복적인 뇌졸중과 협심증 및 폐렴 등으로 수차례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하셨으며 지난 2013년 4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반신불수를 동반한 중증 뇌졸중과 폐렴으로 입원하신 바 있습니다.

이번 입원은 지난 19일 고열로 입원하셨으며 상태가 악화되어 21일 오후 중환자실로 이송하여 치료를 하였으나 상태가 악화되어 서거하셨습니다.

현재로서 사망에 이른 직접적인 원인은 허약한 전신상태에 패혈증과 급성 심부전이 겹쳐 일어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BYLINE>
이창희 기자 allnew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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