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15kg 감량 성공···“하루동안 신민아처럼 살기” 요구

'오마이비너스'./사진=KBS2 화면 캡쳐

‘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15kg 감량에 성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15kg 감량에 성공하면서 김영호(소지섭 분)에게 소원을 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주은은 약속대로 15kg 감량에 성공했고, 김지웅(헨리 분)으로 인해 영호와 장준성(성훈 분)도 함께 주은의 소원을 들어주게됐다.

주은의 소원은 “하루동안 강주은처럼 살기”를 요구했고 영호는 반대했지만 주은의 소원을 들어주게 됐다.

결국 영호와 지웅, 준성은 주은의 소원대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푸짐한 식사를 함께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