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이 MBC ‘서프라이즈’에서 봉술을 선보이는 중국군으로 변신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선 경매쇼-무도 드림’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연습 시간이 짧았음에도 완벽하게 봉을 다뤄 끊임없는 칭찬을 받았다.
심지어 봉을 떨어뜨렸는데도 NG는 커녕 박수세례를 받아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유재석은 “여긴 칭찬을 정말 많이 한다. ‘무한도전’에서는 칭찬을 잘 안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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