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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유레카’, 작업기간 오래 걸렸다···자이언티 섭외에만 3개월”

[NW현장] 지코 “‘유레카’, 작업기간 오래 걸렸다···자이언티 섭외에만 3개월”

등록 2015.12.07 12:44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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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J E&M사진 = CJ E&M


지코가 새 앨범 타이틀곡 ‘유레카’에 대해 설명했다.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 스튜디오에서 지코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 발매 기념 음감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지코는 타이틀곡 ‘유레카’의 다소 야한 가사에 대해 “작업하는데 기간이 오래 걸린 곡이다. 댄서블한 힙합곡이 지난해 굉장히 흥행했었다. 그런데 작년에 블락비 활동으로 만들고는 싶었지만 도전하지 못한 장르였다”며 “염두하고있다가 솔로 앨범 만들기로 마음 먹은 뒤 바로 작업에 돌입한 곡”이라고 운을 뗐다.

지코는 “보통 이런 곡들이 나왔을 때 굉장히 노멀한 노랫말로 접근하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저는 차별화를 두고 싶은 곡들이 많았다. 그래서 남성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독특한 가사를 써보자는 도전 의식이 생겨, 자극적이고 야할 수 있지만 19금을 무릎쓰고 도전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처링을 맡아준 자이언티에 대해 “섭외하는데만 3개월이 걸렸다. 평소에는 굉장히 친한데 작업하는 건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코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는 리스너들과의 음악적 소통의 완결판과도 같은 작품으로, 더블 타이틀로 ‘유레카’ ‘오만과 편견’이 낙점됐다. ‘유레카’는 자이언티의 특별한 보이스와 지코의 파워풀한 래핑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오만과 편견’은 ‘유레카’와는 정반대로 세심한 감성이 살아 있는 웨트한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며, 보컬 수란이 참여했다.

지코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는 7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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