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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제이통 형, 처음엔 날 굉장히 싫어했었다”

[NW현장] 지코 “제이통 형, 처음엔 날 굉장히 싫어했었다”

등록 2015.12.07 12:5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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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시즌스 제공사진=세븐시즌스 제공


지코는 수록곡 ‘날’의 피처링을 맡은 제이통(JTONG)에 대해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 스튜디오에서 지코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 발매 기념 음감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지코는 수록곡 ‘날’에서 피처링을 맡은 제이통에 대해 “사실 제이통 형이 아이돌이면서 래퍼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엄청 싫어했다더라. 그런데 자주 믹스테잎을 발매하고 난 뒤 3년간 크루 활동을 함께 한 뒤 발매한 곡이 ‘날’이다. 지금은 사이 좋다”고 웃었다.

이어 “제이통 형의 커미션이 굉장히 독특하다. 오로지 본인의 사적인 채널을 통해서만 음악을 살 수 있다. 저작권 협회에서도 탈퇴했다. 음악협회를 통해 수익구조가 되는 것에 대해 본인이 절단했다.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다”라며 “음원 시장에 대한 시스템을 아예 거부하는 뮤지션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 앨범에 피처링하신 분들은 돈을 주고 섭외할 수 있는 분들이 아니다. 음악을 들려주고 본인의 마음에 드는 정도의 컨디션이 되어야지 작업을 할 수 있는 분이다. 제이통 형이 정말 까다로운 분이다”라며 “형과 함께 하는 곡이라고 들려주고 해서 자이언티 형과 굉장히 비슷하게 걸렸다. 게스트 섭외만 반년이 걸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코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는 리스너들과의 음악적 소통의 완결판과도 같은 작품으로, 더블 타이틀로 ‘유레카’ ‘오만과 편견’이 낙점됐다. ‘유레카’는 자이언티의 특별한 보이스와 지코의 파워풀한 래핑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오만과 편견’은 ‘유레카’와는 정반대로 세심한 감성이 살아 있는 웨트한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며, 보컬 수란이 참여했다.

지코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는 7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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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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