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국내 최고(最高),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123층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량식 행사에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빈 회장 등 주요인사들의 서명이 적힌 H빔 대들보가 크레인에 123층 지붕에 올려지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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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22 16:18
수정 2015.12.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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