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리조트, 크리스마스 맞아 다양한 이벤트 선봬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오면서 주거나 받아야 하는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전국 주요 리조트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각 리조트의 특별한 선물을 소개한다.
먼저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 요트클럽 ‘마리나베이’는 고급요트에서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야간 세일링’ 이벤트를 선보인다.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운항된다. 또 요트에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요트투어와 함께하는 거제시 송년 불꽃축제’와 ‘요트투어와 함께하는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 송년 불꽃축제’도 준비된다.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아이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할 ‘산타가 전하는 달콤한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 24일 크리스마스 케익과 와인 등 크리스마스 이벤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산타가 직접 객실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명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내년 2월 6일까지 ‘하이트와 함께하는 라이딩 콘서트’를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슬로프무대에서 릴레이 콘서트 형식으로 열리며 제시와 치타, 효린, 빈지노 등으로 라인업이 꾸려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와 31일에는 특집 콘서트와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3일부터 25일까지 리조트 투숙객을 위한 ‘겨울상회 산타’ 이벤트가 준비하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에서는 ‘겨울상회 노래자랑’ 이벤트가 이어진다.
춘천 제이드가든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 고급 레스토랑 인 더 가든에서 12시부터 14시까지 여유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숲 속 런치’가 전개되고 27일까지는 방문 고객에게 산타가 직접 선물을 제공한다. 또 63스퀘어와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다가오는 2016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와 떡국 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아듀 2015, 송년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저녁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25일에는 깜짝 선물도 증정된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30분부터는 스키장 야외 무대에서 푸짐한 경품과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흥겨움이 가득한 LG트윈스 치어리더의 공연에 이어 대규모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또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는 ▲크리스마스&2015 동계올림픽 D-777기념 파티 ▲Adieu 2015! 휘닉스파크 송년 뮤직파티 ▲불꽃축제 ▲신년 해돋이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역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는 눈사람과 펭귄을 찾는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며 횃불스키와 해돋이 행사도 이어진다. 오크밸리는 내년 2월 14일까지 요일마다 색다른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할 계획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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