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김현겸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비율은 19.18%다. 김수정 기자 sjk77@ 관련태그 #헤스본 #최대주주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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