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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나이에 맞는 상 감사”··· 구하라와 베스트 챌린지상 수상

[SBS연예대상] 정진운 “나이에 맞는 상 감사”··· 구하라와 베스트 챌린지상 수상

등록 2015.12.30 22:43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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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연예대상’ 영상캡쳐사진 = ‘SBS 연예대상’ 영상캡쳐


‘SBS 연예대상’ 정진운과 구하라가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SBS 연예대상’이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이경규, 방송인 전현무, 장예원 아나운서가 MC를 맡은 가운데, SBS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베스트 챌린지상 시상자로 나선 홍록기와 김완선이 수상자로 정진운과 구하라를 호명했다.

이날 구하라는 “‘주먹쥐고 소림사’를 통해 값지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내서 영광이었다”라며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글의 법칙’으로 활약했던 정진운은 “지금 25살인데 나이에 맞는 상을 받은 것 같다. 제작진들과 병만족 형 누나들에게 감사하고,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20대 청년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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