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변화와 혁신 강조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변화와 혁신을 합창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회장은 4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대내외 경제 여건은 우리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며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이유로 미국 금리인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리스크 확대 등을 변화무쌍한 금융환경을 들었다.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진화 만이 살길이라는 것.
이를 위해 한 회장은 디지털 환경 제고,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앞서 조 은행장은 이날 오전 시무식에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탁월함을 이뤄가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은행장 역시 그 이유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계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금융환경을 들었다.
조 은행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차별적인 고객 가치 창출 등을 꼽았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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