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위험가중자산(RWAs)의 산출 규제체계 개선 등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을 마무리하기 위한 업무계획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은 앞으로도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자본규제 개편 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이번 개편안의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국내 은행들이 강화된 자본규제에 원활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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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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