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배우 한예슬이 연예계 절친 려원과 함께한 일상이 화제다.
한예슬은 지난 2015년 4월 자신의 SNS에 “폴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려원과 선글라스를 함께 낀 채 산책에 나서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자연스러운 일상임에도 고급진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22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첫방송을 앞둔 한예슬은 오늘(18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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