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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예슬 입냄새 폭로?···이종혁 “두통약 먹어야 할 정도로 심해”

‘비정상회담’ 한예슬 입냄새 폭로?···이종혁 “두통약 먹어야 할 정도로 심해”

등록 2016.01.19 10:45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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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비정상회담’ 한예슬 입냄새 폭로 재조명. 사진=한예슬 SNS이종혁, ‘비정상회담’ 한예슬 입냄새 폭로 재조명. 사진=한예슬 SNS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배우 한예슬의 '입냄새'가 화제다.

이종혁은 과거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양파가 가득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은 한예슬에게 입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혁은 "두통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심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의 '비정상회담' 한예슬 입냄새 폭로 방송이 재조명 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한예슬도 사람인데 그럴 수 있지" "'비정상회담' 한예슬은 뭘 해도 예쁨" "'비정상회담' 한예슬 한테 그런면이?" "'비정상회담' 한예슬 얼굴이랑 매치가 안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반려견'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한예슬은 "2001년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2003년 논스톱이라는 시트콤으로 신예스타 반열에 오르고, 2006년 환상의 커플이라는 드라마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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