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배우 임수향이 여성 듀오 다비치와 친분을 자랑했다.
임수향은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언니랑 흰둥이랑 사이좋게. 아니 이런 노래 잘하고 예쁜 여자들이 다 있나. 2016년에도 햄볶아요 우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운데 위치한 임수향은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옅은 화장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수향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월20일 첫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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