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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엑소 첸·찬열, 과거 정형돈에 굴욕 “나도 엑소 할 수 있겠다”

골든디스크 엑소 첸·찬열, 과거 정형돈에 굴욕 “나도 엑소 할 수 있겠다”

등록 2016.01.22 13:59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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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사진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그룹 엑소의 첸과 찬열이 과거 정형돈에게 굴욕을 당한 사실이 화제다.

엑소는 2013년 8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댄스 종결자를 뽑는 과정에서 첸과 찬열이 과한 열정을 뿜어내며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차고 있던 마이크까지 떨어뜨리며 혼신의 힘을 다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정형돈은 “잘하면 나도 엑소가 될 수 있었겠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엑소는 골든디스크 2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로 음반 대상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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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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