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찬열이 몬스타엑스 주헌과 친분을 과시했다.
찬열은 2015년 5월 자신의 SNS에 “진짜 생각지도 못한 학교후배를 만났다. TV로 보고 잘한다고 생각했늗네 진짜 아끼던 학교후배였습니다. 주헌이 흥하라. 몬스타엑스 흥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무대화장을 한 찬열은 주헌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에 모습을 담고 있다. 찬열과 주헌은 브이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선후배 사이임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엑소는 골든디스크 2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로 음반 대상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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