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연습 도중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뷔는 2015년 12월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연습 중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편안한 차림에 땀에 젖은 머리로 카메라에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뷔는 또렷하고 깊은 눈매와 아이 같은 하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