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효과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7일 김영환 현대제철 부사장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2015년 경영실적 설명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김영환 부사장은 “현재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추진 중인데 해당 철도가 산악지역을 통과하다보니 교량과 터널이 많다”면서 “이 부분에 많은 물량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도 레일에는 상대적으로 큰 물량이 발생하지 않지만 올림픽 경기장을 건설하는 데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6조1325억원과 영업이익 1조4641억원, 영업이익률 9.1%를 기록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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