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손승연이 제 나이보다 더 들게 본다며 웃었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로 당당히 날아오르고 싶은 24세 의 ‘디바 손승연’이 방송됐다.
이날 손승연은 자신의 나이보다 더 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오해를 많이 받는다. 제가 열아홉 살 때 스물일곱, 스물여덟까지 봤다”며 “항상 10년은 더 보신다”며 웃었다.
이어 “요즘엔 그래도 여전히 스물여섯, 일곱으로 보시는데 제가 나이를 먹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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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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