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치료제 브랜드 ‘마데카솔’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동국제약이 리틀야구 한국 대표팀에게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1일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을 비롯해 신현석 한국리틀야구연맹 전무 등으 침석한 가운데 구급함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리틀야구 대표팀에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 타바겐겔 등 구급용품 20여 종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했다.
특히 타바겐겔은 3가지 식물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멍과 붓기를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효과적인 타박상 치료제다.
또 이날 리틀야구연맹은 감사패를 준비해 6년째 후원하고 있는 동국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디고 했다.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은 “앞으로도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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