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잔류인원, 철수 시작

개성공단 잔류인원, 철수 시작

등록 2016.02.11 21:55

수정 2016.02.12 07:34

이경남

  기자

북한이 개성공단 추방조치를 내린 가운데 개성공단에 체류하고 있던 우리 측 인원 전원이 11일 오후 9시 40분께 북측 출경절차를 마치고 남쪽으로 철수를 시작했다.

통일부 등에 따르면 우리측 관계자 281명은 이날 오후 9시 40분부터 차량 247대에 나눠타고 전원 남북출입사무소로 귀환했다.

단 제품을 비롯한 물자는 북한이 자산동결 조치를 취함에 따라 가지고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