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등에 따르면 우리측 관계자 281명은 이날 오후 9시 40분부터 차량 247대에 나눠타고 전원 남북출입사무소로 귀환했다.
단 제품을 비롯한 물자는 북한이 자산동결 조치를 취함에 따라 가지고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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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2.11 21:55
수정 2016.02.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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