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시장에서 상인이 나물을 담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우리 세시풍속에서 설날만큼 비중이 큰 중요한 날로 절식으로서 약밥·오곡밥, 나물과 부럼·귀밝이술 등을 먹으며, 한 해의 액운을 쫓고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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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2.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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