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올 뉴 XF(ALL-NEW JAGUAR XF)’를 선보였다.
‘올 뉴 XF’는 출시 이후 8년만에 풀 체인지를 이룬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으로 진보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새로운 첨단 테크놀로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총 7가지 모델로 출시,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3.9kgm,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구조로 기존 XF 대비 약 190kg 경량화에 성공했으며 차체 강성은 28%이상 강화되었다. 판매가격은 6380만원부터 9920만원.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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