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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2016년 첫 번째 대작 타이틀 스타일리쉬 듀얼액션 RPG ‘콘(KON)’미디어 데이.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지훈 넷마블게임즈 사업본부장,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전략 부사장, 문성빈 넷마블블루 대표, 조성환 넷마블블루 개발본부장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넷마블의 2016년 첫 번째 대작 타이틀 스타일리쉬 듀얼액션 RPG ‘콘(KON)’발표회에서 질의응답시간을 갖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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