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가 정기주주총회에서 남궁훈 기타상무이사 등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신한금융은 24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 20층에서 정기 정기주총을 열어 남궁훈 기타상무이사 등 사외이사 6명과 감사위원 3명을 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특히 5년 동안 사외이사를 지낸 남궁훈 이사가 이번에 새로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돼 눈길을 끌었다.
신한금융 측은 “이사회 안정성과 연속성을 위한 조치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는 이성량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정일 평천상사 대표이사, 이흔야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상임이사 등이다.
사외이사 중 기존 멤버인 고부인 산세이 대표,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이상경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연임시켰다. 임기는 1년이다.
감사위원에는 기존 이만우 교수, 이상경 전 헌법재판관과 함께 이성량 교수가 새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올해 약 6310억원의 배당안을 통과시켰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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