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배우 박준규가 꽃미남 아들 박종철 군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펼치며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26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임채무 박준규 김승우 이아현 박준금 김지우가 출연해 경합을 펼쳤다.
이날 박준규는 강산에의 곡 ‘넌 할 수 있어’를 선곡해 아들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을 위로하는 듯한 박준규의 노랫말이 보는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박준규 부자의 노래에 대기실과 관객석은 눈물바다가 됐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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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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