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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프로야구 개막전 초읽기···야구팬들 올 시즌 기대감 최고조

2016프로야구 개막전 초읽기···야구팬들 올 시즌 기대감 최고조

등록 2016.03.27 13:37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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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프로야구 개막전 초읽기···야구팬들 올 시즌 기대감 최고조 사진=연합뉴스 제공2016프로야구 개막전 초읽기···야구팬들 올 시즌 기대감 최고조 사진=연합뉴스 제공

2016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내달 1일 개막전을 시작, 야구 팬들은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6 프로야구 시즌 정규 리그는 4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한 팀이 총 144경기를 치르게 된다.

2016프로야구 개막전에는 두산-삼성(대구), 롯데-넥센(고척), KIA-NC(마산), 한화-LG(잠실), kt-SK(문학)가 격돌한다.

특히 2016 프로야구 시즌부터는 10개 구단이 똑같은 업체에서 생산한 공인구를 이용한다.

또 판정 제도도 바뀐다. 2014년 후반부터 시행된 합의판정(비디오판독) 제도가 확대된다. 파울-헛스윙 판정, 주자와 포수간의 부상으로 논란이 돼 왔던 홈플레이트 충돌 등 2가지가 추가된다. 또 감독이 한 경기에 2차례 합의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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