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성과 나해령이 서로 같은 마음을 품게 됐다.
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연출 어수선,극본 한희정,문영훈)21회에서는 박선호(지은성 분)와 정꽃님(나해령 분)이 서로에 대한 대해 생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낮에 우연찮게 스킨십을 하게 된 박선호와 정꽃님은 서로에 대해 생각했다.
특히 정꽃님은 "어떡하지. 내가 정말 왜 이래. 내가 정말 왜 이러냐"라며 자신의 마음에 어쩔줄 몰라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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