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기아자동차 부사장과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W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친환경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NIRO)’ 미디어 발표회에서 신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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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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