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1 밝기 탁월한 화질 영상..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적용
아이머큐리(대표 강효선)가 26만9000원의 착한가격에 성능까지 탁월한 ‘토파즈(TOPAZ) 올 HD’ 2채널 블랙박스 모델을 출시한다.
토파즈 올 HD 블랙박스는 F2.1의 밝기를 자랑하는 풀 글라스 렌즈를 사용해 탁월한 화질의 영상 저장과 프리미엄 블랙박스에 걸맞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적용한다.
운전 중 졸음운전이나 부주의로 인해 차선을 벗어날 경우 경고음으로 위험한 상황을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GPS 장착 시 연동 가능).
토파즈 올 HD 화질의 비밀은 ISP(In-Plane Switching) 패널에 있다. 고화질, 광시야각 4 LCD를 통해 어떤 각도에서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포맷을 하지 않아도 되는 ’Advanced 포맷 프리 기능‘,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는 ’슈퍼 커패시터‘ 부품 사용, 마지막 영상 파일을 자동으로 복구 등 3중 안전장치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이밖밖에 배터리 방전 방지 전원 차단 기능, 고온 시 장치 자동 보호 기능, 음성 안내 기능 지원, PIP 기능 지원으로 LCD 화면에서 전, 후방 영상 재생 가능, 최적화된 RF 설계기술을 통한 무선 간섭 최소화, 외장 GPS 포트 지원 등 안전성 및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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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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