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공시에 따르면 이들 10개 지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마이애셋사모재생에너지 특별자산1호’ 투자신탁 수익증권에 대한 불완전판매때문에 발생한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SK증권 측은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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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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