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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앞두고 시청률↑··· 40% 갈까?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앞두고 시청률↑··· 40% 갈까?

등록 2016.04.14 07:32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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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또다시 시청률 상승을 경험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3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33.0% 보다 1.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비슷한 시간대 다른 채널에서는 총선 개표방송이 전파를 탔다. MBC '선택 2016'는 6.5%를 기록했으며 SBS '국민의 선택'은 4.5%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태양의 후예'에서는 임무 도중 전사한 것으로 알려진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 중 유시진이 살아돌아오면서 강모연(송혜교 분)과 극적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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