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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젝스키스 은지원, 부상에도 병원 안 간 이유?...”기적 같은 기회”

‘무한도전’ 젝스키스 은지원, 부상에도 병원 안 간 이유?...”기적 같은 기회”

등록 2016.04.23 18:59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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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젝스키스 은지원이 부상투혼을 벌이며 리더다운 모습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2-젝스키스’ 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지난 ‘무한도전’ 방송분에서는 고지용을 제외한 젝스키스 다섯 멤버들이 모두 모여 하나마나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은지원은 젝스키스 콘서트 연습 도중 평소 아파왔던 무릎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은지원은 “무리하지 말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혹시 이상한 소리 들으면 연습하는데 지장이 올까봐 병원을 안 갔다”고 그간 병원을 찾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

제작진이 은지원에게 “이 무대는 어떤 의미냐”고 묻자, 은지원은 “형으로서 16년 동안 딱히 챙겨준 것도 없고 잘 해준 것도 없는데, 기적 같은 기회가 왔기 때문에 더 마음이 단합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라며 리더다운 모습을 보였다.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젝스키스 해체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고지용이 유재석과 만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와 한국 민속촌 등 하나마나 공연을 거쳐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수많은 팬들과 만나 공연을 펼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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