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8℃

  • 춘천 2℃

  • 강릉 6℃

  • 청주 5℃

  • 수원 7℃

  • 안동 3℃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5℃

  • 전주 4℃

  • 광주 6℃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11℃

  • 창원 8℃

  • 부산 11℃

  • 제주 15℃

‘이웃사이다’ 윤정수 “왜 나한테 빚 이야기 해요” 버럭

‘이웃사이다’ 윤정수 “왜 나한테 빚 이야기 해요” 버럭

등록 2016.05.19 09:46

금아라

  기자

공유

이웃사이다, 사진=KBS 제공이웃사이다, 사진=KBS 제공

윤정수가 촬영 중 자신의 빚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사이다'에서 출연한 윤정수는 이혜정으로부터 ”윤정수의 모습을 보고 주민들이 대체 빚은 언제 갚을 거냐고 물어보면 어쩔거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과거 윤정수는 보증을 잘못 서 30억원의 빚을 진 바 있다.

이에 윤정수는 ”그럼 당연히 주민들과 싸워야죠“라고 너스레를 떨다가 ”왜 나한테 빚 얘기를 해요!“라고 버럭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웃사이다'는 이웃 간 갈등을 겪고 있는 아파트를 찾아가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미션을 제시하고, 이 미션을 성공하면 주민들을 위한 소통 공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