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7’에는 배우 남보라가 호스트로 출연해 김민교와 영화 ‘곡성’을 패러디한 ‘먹성’을 연기했다.
극 중 남보라는 천우희 역을, 김민교는 곽도원 역을 맡았다.
이날 남보라는 김민교의 전매특허인 눈알 연기를 똑같이 연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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