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오리팜은 100% 국내산 오리의 가슴살과 다리살을 이용했다. 여기에 허브향을 더해 특유의 잡내를 없앴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사조해표의 제조시설에서 가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340g, 200g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됏으며 밥반찬이나 술안주, 찌개용 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박신응 사조해표 마케팅팀 대리는 “웰빙트렌드로 건강,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간편한 캔햄의 형태로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