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극본 문영훈, 연출 어수선)에서는 민혜주(정이연 분)는 자신이 미성제과 손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민혜주는 "나 미성제과 손녀야. 그래야만 돼. 여기서 물러나면 다 뺏기게 돼."라며 "안돼. 지켜야돼. 내꺼야"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과거는 과거뿐이야. 과거는 영원히 묻히면 그만이야"라며 악녀 변신을 예고했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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