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go '신서유기2'에서 강호동은 옥룡설산을 보고 소원을 빌었다.
강호동은 "'신서유기'가 대박 났으면 좋겠다"라고 운을 뗀 후 두번째 소원으로는 "아들 시후가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는 "둘째 아이를 갖고 싶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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