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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출신 지아, 바나나 플랜 전속계약···EXID회사 무관

미쓰에이 출신 지아, 바나나 플랜 전속계약···EXID회사 무관

등록 2016.06.09 16:34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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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신혜 기자사진=최신혜 기자

최근 미쓰에이(missA)를 탈퇴한 지아가 새 둥지를 틀었다.

지아는 최근 중국 대기업 완다그룹 총수의 아들인 앙쓰총의 엔터사 바나나 플랜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 활동을 예고했다.

왕쓰총의 바나나 프로젝트는 중국 엔터사 바나나플랜, 한국 엔터사 바나나컬쳐, 그 외 바나나 스포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아가 계약을 체결한 바나나플랜은 EXID가 소속되어 있는 바나나 컬쳐와는 무관하다.

이와 관련해 바나나컬쳐 측은 “지아가 바나나컬쳐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은 잘못된 내용이다. EXID와 같은 소속사에 몸 담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지아는 지난달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알리며, 팀 미쓰에이에서 탈퇴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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