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다수의 언론매체에선 코웨이의 일부 얼음정수기 모델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니켈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특히나 지난 7월부터 니켈 가루가 검출된다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코웨이는 이날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건에 대한 고객의 불편사항에 대해 필요한 모든 책임을 다하고 알려드릴 사항이 생길 경우 지체없이 알리겠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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