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현 르노삼성 사장) 전 폭스바겐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폭스바겐의 배출가스·연비조작 사건에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하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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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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