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7일 화요일

서울 18℃

인천 19℃

백령 19℃

춘천 18℃

강릉 17℃

청주 20℃

수원 18℃

안동 19℃

울릉도 21℃

독도 21℃

대전 20℃

전주 22℃

광주 21℃

목포 21℃

여수 23℃

대구 21℃

울산 21℃

창원 22℃

부산 21℃

제주 22℃

박동훈 전 폭스바겐 사장, ‘배출가스 연비조작 의혹 부인’

[NW포토]박동훈 전 폭스바겐 사장, ‘배출가스 연비조작 의혹 부인’

등록 2016.07.05 10:23

최신혜

  기자

공유

전 폭스바겐 사장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소환.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전 폭스바겐 사장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소환.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박동훈(현 르노삼성 사장) 전 폭스바겐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폭스바겐의 배출가스·연비조작 사건에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하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