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대우건설 사장 공모 과정에서 금융 당국과 정치권이 주도한 '낙하산 인사'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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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18 12:15
수정 2016.07.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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