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자단기사채 발행실적은 총 6579건, 270조2000억원으로 1분기 6330건, 258조1000억원에 비해 4.7% 확대됐다.
종류별로는 유동화 전자단기사채가 같은 기간 10.5% 늘어난 29조5000억원이 발행됐고 일반 전자단기사채도 4% 증가한 240조7000억원이 발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만기별로는 증권회사의 콜시장 대체물인 7일 이내 초단기물이 전체의 78.3%를 차지했다. 발행금액은 1일물이 125조4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2~3일물 46조3000억원, 4~7일물 40조원, 8~31일물 26조6000억원, 32일물~3개월물과 3개월초과물이 각각 31조7000억원, 262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업종별로는 증권회사의 발행이 전체의 67.7%로 가장 많았고 카드사·캐피탈 및 기타 금융업이 15.8%, 유동화전문회사(SPC)와 일반기업이 각각 10.9%, 5.6%로 뒤를 이었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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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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