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맺은 후 꾸준히 봉사활동
발산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어온 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날 풍년제 의식행사의 하나인 ‘만드리재현’에서 만드리기와 영기를 들고 소몰이꾼으로 참여하는 등 풍년제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서창 만드리 풍년제’는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들녘에서 불리는 노동요로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마을 주민들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들노래와 김매기 등을 재현하는 행사로 해마다 이어져오고 있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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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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