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로운 기능에 감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이 많았습니다. 일부 기능 면에서는 아쉽다는 의견도 보였지요. 그런가하면 부가기능의 실용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네티즌들도 있습니다.
홍채인식, 30분 방수, 삼성패스 등을 내세워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갤럭시노트7’. 외신에서는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정아 기자 pja@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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