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의 오름세는 양대 선사인 한진해운의 법정 관리 때 현대상선에 반사이익이 있을 것이란 기대 탓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진해운 채권단은 한진해운의 추가 지원 불가 결정을 내렸다. 채권단은 한진그룹이 내놓은 자구안이 소요자금 보다 훨씬 밑도는 등의 이유로 추가지원을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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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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