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위원장은 이날 광화문 서울청사 16층에서 한진해운 관련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한진해운의 우량자산 유출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chokw@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8.31 10:44
기자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chokw@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