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50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장대비 20.66% 상승한 219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상선과 흥아해운을 제외하면 컨테이너 부문이 의미 있는 매출비중을 차지하는 업체는 없다"며 “이번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해 수혜 가능성이 있는 선사는 흥아해운”이라고 말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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