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 상경집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물류대란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는 7일 오후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앞에서 가칭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부산에서 상경해 정부와 채권단, 한진그룹에 한진해운 회생 종합대책을 요구하는 투쟁집회를 열고 한진해운 회생의 종합대책 촉구했다.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부산에서 상경해 대한항공빌딩과 금융위원회 앞에서 투쟁집회를 열고 금융위와 한진그룹에 한진해운 회생 종합대책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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